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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타톤의 돈이되는 副동산 1부 _ 건전한 부동산 투자에 대하여
    BOO/돈이되는 副동산 2020. 9. 22. 12:32

    주변에 부동산 돈번사람이 어디있누?

     

    여태까지 짧지도 길지도 않지만 살면서

    부동산으로 돈번 사례들을 한번이라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함

    근데 이상하게 내 주위에 직접적으로 보진 못했을 것임

     

    근데 분명 있음.

    다만 그렇게 티 안내고 멀쩡하게 본 직업 유지하면서

    차근차근 부를 늘려나가는 

    성실쟁이 사람들이라 티가 안나는 것임

     

    도대체 왜 나 빼고

    땅으로 돈버는 사람들이 분명 존재하는데

    왜 자꾸 부동산투자를 자꾸 기획부동산이랑 엮어서 이야기하는지에 대한 이유와,

    혹은 이게 기획인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함.

     


    1. 부동산 투자에 대한 오해

     

     

     

    부동산 = 투기

    라고 사람들이 많이 생각을 하고 있는데

     

    사실 부동산은 투기가 아님.

     

    부동산 만큼 결실을 맺기까지 짧게는 3~5년 길게는 10년 이상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들이 여러가지들 있지만

     

    우리가 잘 아는 투자의 귀재들인

     

    짐로저스 워렌버핏 조지소로스

    짐 로저스

    워렌버핏

    조지 소로스

     

    이들이 대체로 투자를 해서 유의미한

    수익을 거두기까지

    짧게는 10년 길게는 20~ 30년도 기다린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임. 

     

    우리가 자유시장경제에 살면서

    많은 사람들이 외부 세력에 의한 시장개입을

    시도하기도 하고 시장의 흐름에

    담합이나 독점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려하는 사례들을

    종종 목격하곤 함.

     

    여타 다른 시장들과 마찬가지로

    부동산 역시 시장개입을 원칙적으로 경계하고 금지하고 있음.

     

    이번 문재인 정부에서 강남 집값 잡는다고

    이것저것 규제들을 들이 미는 것도 시장개입의 한 형태임

     

     

    그런데 메타톤 독자들은 이미 확인했듯이

     

    mettaton.tistory.com/7

     

    메타톤의 부동산 입문 4탄 : 부동산 정보는 어디서 접하지? :"국토종합계획"에 대해 알아보자!

    메타톤이 전 편에서도 기획부동산 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 노오오오오오력이 필요하다고 언급을 했었는데.. 그 노오오오오력을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취합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mettaton.tistory.com

    에서 언급했던 것 처럼 국토의 개발계획은 사실 정부가 제일 잘 알고 있음.

     

     

    이렇게 국토종합계획을 정부에서 만들텐데

    아무래도 이런 계획을 통과시키기 위한 법안을 짜고 입법절차까지

    수행하는 정치인들이 아무래도 제일 고급소스들을 많이 알고 있지 않겠음?

     

    그래서 차명계좌니 뭐니, 그런 내부정보를 이용해서

    미리 계획 수행하기 3~5년 전부터 맹지나 전답을 사서 투자를 해놓다가

     

    막상 차익을 어마어마하게 벌어들이면

    그때부터 이슈화가 되는 거고

    신문, 뉴스에 대서특필로 보도되는 것임.

     

    그래서 정치인들이 소스를 미리 알고 투기를 잘해서 차익을 어마어마하게 벌어들이고

    그게 보도되고 실제로 사회적인 지탄을 받으면서

     

    덩달아 부동산업 자체의 사회적 인식이

    투기, 사기로 낙인찍혔음

     

    그래서 사람들이 부동산투자를 한다!

    했을 때, 서민들이 미디어 프레임으로 인한 공포를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되고 

     

    자연스럽게 부동산투자를 부담스럽게 생각하게 되면서

    이 때를 노린 다른 사람들(정치인, 공인 등)이

    반사적인 수익 차이를 많이 이뤘고 

    거기에서 빈부격차 및 소득불평등이 심화된 것임

     

     

     

    흑막의 계.획.대.로

     

    결과적으로 계획대로 정보의 비대칭과 공포감이 누군가에게

    수십~ 수백 배의 경제적 지대를 제공해 준 것임

     

     

    그런데 이제는 예전과 같지 않음

    스마트 폰 보급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게 되면서

    다양한 정보에 대한 접근이 훨씬 편해지고

     

     

    누구나 노력만 한다면 손쉽게

    국토종합계획 및 도시개발계획에 대한

    정부측 공시자료를 살펴볼 수 있게 되었단 말임.

     

     

    과거에는 그런 정보조차 직접 방문해서 열람하거나

    정.재계 지인들을 통해 입소문을 듣는등,

    훨~~씬 수고와 노력을 많이 해야했었음.

     

     

    그렇기 때문에 실제 기획부동산을 해서 크게 한탕 하려는 

    사람들도 많았음.

     

     

    왜냐, 너무너무 설득하기(사기치기)가 쉬웠으니까!

    대체로 도시개발 청사진을 진짜 아예 없는 개발계획을

    진짜 실물계획처럼 만들어서 보여주면

     

    당시에는 진짜 믿었단 말임.

     

    그런데 이제는 저런 수법조차 팩트체크를 통해

    진실인지 아닌지 어느정도 셀프체크가 가능해져서

    사기를 당할 확률 자체가 많이 내려갔음.

     

     

     

    그게 바로 나, 메타톤이다.

     

    누군가는 한탕을 노리고, 사기를 치려고 하는데도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정직한 업체나 정직한 분들을 통해

    부동산과 토지를 사고 차익을 실현을 하고있음

     

    그것도 마냥 불법거래가 아닌 정직한 거래를 통해서 말임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음

    그래서 부동산이 영어로 Real Estate인 것임.

     


    2. 토지시장과 건전한 부동산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

     

     

     

    소신을 갖고 투자하는 자 복 받을 지어다.

     

     

    우리나라 인구가 거의 5천만을 넘어가는데

    그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토지를 사고 건물을 삼

     

    예전부터 부동산을 다루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그 중에 물론 어느 집단에나 통하는

    "X신 보존의 법칙"

    에 따라서 정직한 사람도 있고 한탕 치려고 하는 인간들은

    늘 존재해 왔음.

     

     

    우리나라는 자유경제체제임.

    효율적 시장 가설에 따라서

    이 체제에 해당하는 우리나라는 특히 약형-준강형 효율적 시장에 해당

     

    이게 뭔 말이냐,

    "시장거래되는 상품,회사 등의 정보가 공개적으로 나와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이 정보를 이용해 얻을 수 있는 수익이

    시장 수익률을 넘어갈 수 없다"

    란 말임

     

    그런데 아직까지 부동산 시장은 앞서 말한 

    미디어 프레임에 사람들이 공포심을 가져 알아서 관심을 끊기 때문에

    아직까지 약형 효율적 시장의 양상을 띔.

     

    이말은 곧 얼마든지

    좋은 토지에 대한 정보가 많으므로 

    조금만 관심을 갖고 투자를 시작하면

    충분히 성공적인 수익을(시장 수익률 이상으로) 실현할 수 있다는 것임

     

    그래서 헬조선에서

    조금이나마 소득불평등을 해소하려면 

    메타톤이 말하는 시장 분석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통해 부동산 시장에 관심을 갖고 진입할 수 있도록 해야함.

     

     

    또 또 답 다나온다. 국토종합계획

    헬반도는 아직 미 개발된 땅이 어마어마하게 많음

    장기적으로 최소한의 전 답만 남기고

    향후 4차 산업에 대한 트렌드를 따라 가려면

     

     

    지금보다 많은 땅에 산업단지를 세우고

    새로운 신도시를 키워서

    한반도 전체에 산업적 역량을 키워나가야만

    글로벌 경쟁에서 그나마 현재 위치를 공고히 다질 수 있을 것임

     

     

    토지개발은 국가가 주도하고 계획을 세운다고 말했음

    신도시 계획의 경우,

    주택 -> 건설(인력동원 + 자본 + 일자리창출) -> 분양 (일자리 창출 + 소득창출)

    의 프로세스를 거치면서 도시기반을 다짐

     

     

    이런 계획이 실행이 되려면 국가차원에서

    기반시설 건설을 정부가 주도 -> 토지수용절차 를 거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국가가 우리의 눈과 귀를 미디어를 통해서

    닫게하냐면, 사람들이 많이 토지에 관심을 갖고 선점해놓을수록

     

    위의 수용절차에서 땅값이 상승하게 되어 정부가 예산을 많이 쓰게되기 때문

    그렇게 되면 이런 기사들이 나오기 시작함

     

    기사 보면 신도시 개발설(거짓 호재), 도면 기획(거짓 자료생성), 유사리츠 (거짓 상품)을

    통해서 사례들이 많이 나와있는 기사들이 많음

     

    그런데 !

     

    대표적으로 지금은 기획인줄 알았는데 기획이 아니고 제대로 된 땅이었던 것을

    페이크 뉴스로 공포감을 조성한 기사도 있다.

     

     

    좌측이 06년에 춘천땅 기획이라고 보도한 뉴스, 우측이 동일한 땅이 12년에 개발된다고 보도한 뉴스

     

    위 뉴스는 대표적으로 미디어에서 기획이라고 기사를 냈었던 (06년 4월 29일자 : 기획부동산 사기 극성)

    이라는 뉴스와 12년도에 동일한 땅을 보도한 기사인데

    과거 기사와는 확연하게 다르게 땅에 개발이 되고 시가화예정용지로 변경된다고 보도한 기사

     

     

    옆기사 아래쪽에 "광판전원 신도시 조성계획"이 진짜 몇년뒤에 이뤄질 걸 알고

    권유한 부동산은 졸지에 기획 부동산이 되고 억울하게 누명쓰고 한참 욕하다가

     

    진짜 몇년 뒤에 거기가 개발한다고 나오는걸 확인했을 때.

     

     

    06년에 사기라고 미디어 보고 너도나도 땅 팔아버린 사람들은

    지금 아마 땅을 치며 통곡하고 있을 듯.

     

    전화 잡고 다시 살수있냐 물어봐도 과거의 땅을 어케삼 ㅠㅠ

     

     

     

    이렇게 언론 플레이도 사실상 유용한 토지임을 확인할 수만 있으면

    외부의 방해에도 좋은 땅을 가려낼 수 있고

    그런 부분에 있어 리스크를 최대한 배제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낼 수 있음.

     

     

     

     

     

     

    웃기지만

    우리나라에서 개인이 토지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게 된 것도 20~30년 밖에 되지 않음

     

    과거 7~80년대에 비해 훨씬 새로운 기회가 많이 열려 있는 셈임

     

    그렇기 때문에

    주식도 오르고 현재 유동성이 넘쳐나고 있는 지금 시점이 바로

    건전한 부동산 거래에 대해 

    한번쯤 진지하게 고민해볼 타이밍이라고 생각함.

     

     

     


     

     

    건전한 부동산 투자와 여러가지 정보를 조금더

    노오오오오력을 통해 직접 판별해보고 시도하자.

     

    나. 메타톤은.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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